논란의 한예슬 이번에는 미담
버닝썬 의혹 논란 속의 배우 한예슬의 미담이 전해졌습니다. 미담을 게재한 A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예슬의 일화를 공개했습니다. 어떤 내용일까요? 한예슬은 '바마라'는 이름의 치와와를 키우고 있습니다. A씨는 "한예슬 내 인스타에서 이야기 하려니 어색하긴한데..."라며 "요새 엄청 씹히고 있더라고, 그럴만하지 싶다 솔직히 평소 행동이 오죽 이상해야 말이지"라고 말 하며 한예슬에 대한 성격을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무슨 여배우가 강아지 맡기는 원장네 아버지 상에 화환을 보내서는... 부산에 있는 울아버지 장례식장이 얼마나 난리 난리였는지"라며 "위아래층 상주들이 저꽃이라도 가져간다고 난리치는 바람에 내가 상주로써 아주 난감했음"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퇴근하고 직원들이랑 삼겹살 구워먹는데 (반려..
스타펫
2021. 6. 22. 1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