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려원의 4묘4색 반려묘
배우 정려원은 4마리의 반려묘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정려원은 9년차 집사로 반려묘의 목욕부터 식사, 샤워를 챙기는 데 이젠 거의 베테랑 수준이라 전문가라 불러도 된다고 할 수준이라고 합니다. 그럼, 정려원의 반려묘 중 치명적인 귀여움을 자랑한 '얄리'를 한번 보실까요? 너무 귀엽지 않나요? 정려원은 얄리 말고도 3마리의 반려묘를 더 키우고 있답니다. 다른 친구들은 바로 탄이, 엣지, 앙키로 정려원을 성공적(?) 집사로 만들어 주었네요. 너무 사랑스럽지 않나요? 빨리 다시 한번 나혼산에 나와 친구들의 모습을 보고 싶네요!
스타펫
2020. 12. 3. 1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