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GD)의 반려견 가호와 줄리의 논란(사건정리)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GD)의 반려견으로 유명한 가호와 졸리가 기본적인 관리도 받지 못한채 방치된 듯 보이는 근황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되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GD의 부모님이 운영하는 펜션에서 지내는 가호와 졸리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논란이 된 것은 반려견의 발톱 상태였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호의 발톱이 상당히 날카롭게 자라있었기 때문입니다. 샤페이종은 피부병에 취약하고 기온에 영양을 많이 받기 때문에 야외에서 키우기 적합한 견종이 아닙니다. 또한, 샤페이종은 초보 보호자가 키우기에는 굉장히 까다로운 견종으로 유명하고,주름이 많은 특성이 있어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네티즌들은 해당 논란에 두가지로 갈렸는데요, 지드래곤(GD)를 비판하는 네티즌과 옹호하는 네티즌으로 팽팽했습니다. ..
스타펫
2020. 12. 18.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