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기다리는 간미연의 눈망울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간미연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간미연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됴 끝나고 집에 오자마자 남편 기다리러 나왔는데... 하필이면 왜 그때 고장이냐고오~~~ㅠㅠ 깜짝 놀래켜줄라 했는데...실패!!!" 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간미연의 반려견인 '담비'를 품에 안고 셀카를 찍고 있습니다. 간미연과 닮은 눈망울이 인상적이네요. 이를 접한 팬들은 "눈망울이 순둥순둥한 게 언니랑 담비랑 닮았어요!", "언니도 담비도 고생했겠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스타펫
2021. 3. 21. 1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