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와이스 멤버 모모, 이불 밖은 위험해
지난 26일 모모는 트와이스 공식 인스그램 계정에 "이불 밖은 위험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모모는 자신의 반려견 '부'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는데요.
코로나19로 인해 외출 대신 집콕을 하며 '부'와 알콩달콩 시간을 보내고 있었네요.
부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는 모모의 모습에서 사랑이 느껴지네요.
이를 접한 팬들은 "집에서도 미모는 여전하네요", "부 표정이랑 각도가 셀카 좀 찍어본 강아지 같은데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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