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디를 사랑하는 신민아

 

배우 신민아는 우디를 사랑한다.

토이스토리의 '우디'인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 장난치지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공개했다.

신민아의 반려견 '우디'

우디와 장난을 치며 알콩달콩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보였그며, 사랑스러운 미소로 우디를 안아줬습니다.

 

팬들은 "언니도 강아지도 너무 귀여워요", "품에 안기니까 만족한 표정"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