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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써니, 반려묘 '소금'과 '후추'

스타펫

by 반려식당 2020. 12. 4.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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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써니가 반려묘들의 집사로 활동(?)하고 있다는 소식은 이미 공공연히 퍼진 소문일 것이다. 그렇다면, 소녀시대 써니는 어떤 반려묘를 키우고 있을까?

 

 

바로, 흰색 반려묘 '소금'이 입니다. 함께 입술을 쭉 내밀어 귀여운 표정을 지었죠? '소금'이 표정 또한 너무 귀엽습니다.

 

그런데 두둥...!!

 

써니 집사에게는 또 한마리의 반려묘가 있다는 사실!!

 

바로 회색 반려묘인 '후추'입니다. 환하게 웃고 있는 써니의 모습이 어떠신가요? '후추'는 2015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TV 동물농장'에서 써니가 구조했던 길고양이로 다른 가족을 찾을 때까지 임시 보호하고 있었지만, 너무 귀여운 나머지 본인이 직접 입양했다고 하네요.

 

마음씨까지 너무 착한 써니양! 앞으로 두 고양이들의 훌륭한 집사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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