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사이프리드는 패션위크에서도 핀과 함께 하는 사진이 파파라치에 공개되었습니다. 핀과 산책을 하는 그녀는 검은 드레스와 작은 클러치를 들고 높은 힐을 신은 화려한 모습이었습니다.
미국 연예 전문 매체 스플래시닷컴은 뉴욕 패션위크에 참석하기 전에 핀을 산책시키는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모습을 포착해 공개한 것인데요.
뉴욕 패션위크는 전 세계 패션피플들이 주목하고 있는 가장 중요한 행사 중 하나입니다.
긴장이 될 법한 상황에서도 그녀의 반려견 '핀'을 산책시키는 모습은 그녀가 얼마나 반려견을 사랑하는지를 느끼게 해주네요.
역시, '핀'덕후 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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