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은 고양이 닮은꼴

스타펫

by 반려식당 2020. 12. 21. 18:13

카라 멤버였던, 강지영은 현재 일본에서 배우로 활동중에 있는데요.

강지영은 본인의 반려묘와 함께한 귀여운 일상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INI"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반려묘를 공개했습니다.

사진속 강지영은 고양이를 품에 안고 얼굴을 맞대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데요.

카라로 활동할 때보다 더욱 성숙한 미모를 뽐내며,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강지영은 일본 해당 소속사의 간판스타로 자리잡고 있으며 뮤지컬, 라디오MC, 모델 등의 다양한 도전을 통해 성장하고 있습니다.

강지영의 반려묘 2마리의 종은 스코티쉬폴드와 아메리칸숏헤어 입니다.

아메리칸숏헤어의 이름은 니니, 스코티쉬폴드의 이름은 레옹이 입니다.

많은 일본 활동모습 보여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