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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의 반려견 '휴지'가 이름이 된 이유는?

스타펫

by 반려식당 2020. 12. 9.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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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민경의 반려견 '휴지'

왜 반려견의 이름이 휴지가 되었을까?

 

 

강민경은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여 반려견 '휴지'와의 일상을 공개했는데요.

그의 반려견 '휴지'는 하얀색 비숑 프리제 입니다.

강민경은 "이름이 왜 휴지냐"는 질문에 웃음을 터뜨리더니, "휴지를 물에 적셔서 던지면 천장에 팍 붙지 않냐며, 그 휴지처럼 얘가 있었다"며 "어머! 너무 휴지같다" 해서 휴지가 되었다고 합니다.

 

휴지는 톡특한 재주를 지녔는데요.

강민경이 "입"이라며 손을 내밀면 휴지가 강민경의 손을 살짝 깨문다고 하네요.

 

 

비숑프리제는 특유의 명랑함과 쾌활함으로 많은 연예인들의 반려견이었습니다.

배우 송혜교가 기르는 '분홍이' 현아의 '구름이' 배우 박민영의 '레옹' 등이 모두 하얀색 비숑프리제 입니다.

비숑프리제는 처음 보는 사람이나 개를 만나도 금방 친해질 정도로 사교성이 좋고, 적응력 또한 뛰어나고 주인에게 애착이 깊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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